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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성냥팔이 미소년 정체 누구 to1 티오원 재윤 나이 프로필 인터뷰

아돌프라 2022. 12. 25. 16:06

- 프로필 이력 경력

본명 이름은?
이재윤

출생 나이 생일
2000년 8월 16일 (22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신체 키 몸무게
175cm|63kg|B형|265mm
가족관계
부모님, 형(1993년생), 누나(1994년생)

학력
International School of Myanmar (졸업)
구암중학교 (졸업)
구암고등학교 (중퇴)
고졸 검정고시 (합격)

대한민국의 9인조 보이그룹 TO1의 멤버랍니다.

TO1의 든든한 리더. <TOO YOU from too : 리더 & 구호 정하기>에서 TO1 멤버들의 비밀 투표를 통해 6표를 받고 리더로 결정되었답니다.


보컬 실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으로, 기본적으로 맑고 청량하면서도 남자다운 음색을 갖고 있고, 그러한 음색을 고음에서도 잘 유지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작곡가 이너차일드는 가이드 뉘앙스를 잘 파악하며, 고음을 편하게 여러번 녹음할 수 있을 정도로 가창력이 좋고 완성도 있는 보컬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춤 실력이 안정적이다. 미니 1집 타이틀곡 <Magnolia>에서 1절 코러스 안무의 센터 자리를 담당했다. 군무에서 튀지 않고, 신체의 비율이 좋아서 춤선이 깨끗하고 시원시원하답니다

TO1, 日 TV→라디오 맹활약! 현지 팬 홀렸다
- 2022. 12. 24

그룹 TO1이 일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답니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TBS TV 프로그램 ‘밤의 브런치’의 촬영과 NHK 라디오 ‘후루야 마사유키의 POP★A’의 녹음을 마쳤습니다.


‘밤의 브런치’는 TBS 인기 정보 버라이어티 ‘왕의 브런치’의 밤 버전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코세이(昴生)’, ‘아세이(亜生)’로 구성된 개그맨 콤비 ‘미키(ミキ)’와 그들의 파트너 ‘판사의 무카이(パンサー向井)’가 Z세대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정보들을 제공한답니다.

‘후루야 마사유키의 POP★A’는 인기 MC ‘후루야 마사유키(古家正亨)’가 진행을 맡은 NHK 1라디오의 프로그램으로 K-팝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음악과 문화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이다.

TO1은 각 방송에 출연해 지난 21일 성황리에 마무리한 단독 이벤트 ‘엠넷 재팬 윈터 파티(Mnet Japan Winter Party Day 2-TO1)’ 성료 소감과 함께 2023년의 목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TO1은 현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게임을 진행하며 일본 팬들과 더 깊게 소통할 예정이랍니다.

티오원, 이번엔 명문 사립고 악동…"'얼음 땡' 놀이 퍼포먼스"
- 2022. 11. 23

그룹 티오원(TO1)이 새로운 악동 콘셉트 '얼음 땡'으로 컴백한답니다.

티오원은 2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UP2U'(업투유)를 발매에 앞서 서울 마포구 웨이크원 사옥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UP2U'는 유쾌한 물음을 던졌던 전작 'WHY NOT??'(와이 낫)에 'It's all UP2U'(모든 것은 너에게 달렸다)는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앨범으로, 티오원의 색다른 악동 바이브가 담겼다.

4개월 만에 컴백하며 지수는 "노래가 굉장히 중독성 있고 신난다. 퍼포먼스도 간단하면서 따라하기 쉬운 안무이기 때문에 빨리 무대로 투게더(팬덤명)분들을 찾아가고 싶다. 자유분방한 악동 에너지가 담긴 앨범으로 돌아왔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답니다.

이어 지수는 "이번 앨범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가 저희는 코로나와 함께 데뷔를 해서 투게더분들과 함께 겨울을 맞이하는 건 처음이다. 너무 설렌다. 팬분들과 보내는 겨울은 어떨까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얼음 땡'은 순수한 악동들의 장난기 가득한 러브 스토리를 담아낸 록 펑크 장르의 곡이랍니다.

재윤은 '얼음 땡'을 "직설적인 곡"이라고 소개하며 "티오원이 이렇게 직설적인 곡을 하는 건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그 곡에 저희의 색깔을 입히면서, 의상, 안무, 가창에 저희를 채워넣으면서 곡을 좀 더 사랑하게 됐다. 지금은 팬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고 자신한다"라고 당당히 말했답니다.

제이유는 "주제와 분위기가 가벼워서 잘못하면은 유치해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며들었다'고. 듣다 보니까 중독성도 있고, 저희 목소리가 입혀졌을 때 독창적인 특색있는 곡이 됐다"며 곡을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렸습니다.

티오원은 이번에도 악동 콘셉트로 열정 가득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지수는 "지난번보다 조금 더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썼다. 이번 의상에는 명문 사립고 같은 학생 같은 모습도 있다. 개개인의 캐릭터를 많이 생각하면서 준비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윤이는 모범생 반장 이미지처럼 무대에도 그런 캐릭터를 살려 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답니다.

티오원의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경호는 '얼음 땡'이라는 놀이를 퍼포먼스에 녹이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놀이를 하는 동안 멤버들이 개성 있게 '얼음 땡'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했다. 얼음 땡 게임 하는 모션들까지도 그런 캐릭터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다양한 악동들이 얼음 땡을 하면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인 멤버 렌타와 다이고는 '얼음 땡' 놀이를 알지 못 했다. 제이유는 "그래서 재킷 사진 찍기 전에 한 번 해보자고 했다. (레타, 다이고가) 그때 확실히 이해를 해서 도움이 됐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답니다.

동건은 컴백 시기가 겹치는 Mnet '로드 투 킹덤'(이하 '로투킹') 동기 베리베리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찍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재윤은 '달려라 방탄' 챌린지의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준비는 언제나 되어있다"며 기대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이유는 "저희의 유쾌하고 신나는 에너지로 팬분들의 마음을 뺏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로벌 에너자이너 같은 수식어를 얻으면 뿌듯할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